2007구유
소피아언니 구역
13구역
14구역
1구역
4구역이네..
ㅋㅋ 최우수상 15구역 화끈한 구역장님...
8,9구역..
3구역
오.. 정말노래잘한 꼬마.. 소화데레사 구역
2구역-상원구역
이곳도 2구역
신부님 님과함께..
수녀님 발표..
2007년 크리스마스 성가잔치가 12월 25일 11시 미사 후에 열렸다.
각 구역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들을 맘껏 발휘하였다.
지정곡으로 성가를 한곡 부르고
자유곡도 한곡 불렀다.
각 구역식구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화목해 보였다.
어르신들과 엄마 아빠 그리고 아가들까지 함께 한 성가잔치는
한마디로 화합의 잔치였다.
각 구역의 식구들이 그렇게 많이 모일 수가 없었고
차림새도 여간 신경을 쓴게 아니었다.
어르신들이 부르는 팝송이며
아가들의 재롱이 너무나 귀여웠다.
신부님께서 "저 푸른초원위에 " 를 부르실 때는
모든 신자들이 함께 합세하여 즐겁게 불렀다.
성가잔치가 다 끝나고 심사위원들을 대표로
수녀님께서 드디어 심사평을 하셨다.
신부님께서는 본격적인 시상식에서는
모두 다 장려상까지는 주셨다.
거기에 축하금까지 주시는 신부님......
화합과 사랑의 잔치였다.
크리스마스에 성사주시느라 수고하신 신부님............
그리고 작은 일까지 늘 애쓰시는 수녀님...
성가 잔치를 위해 애쓰신 구역장님과 반장님들......
시간내어 연습에 참가하신 각 구역의 신자분들....
우리 모두에게
축하와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너무나 즐거운 잔치였다.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사랑 충만한 우리 답십리 신자들.........
주님의 은총안에 늘 평안하기를 빌어 본다.
소피아 언니의 사진과, 소감 느낌.. 성당게시판에서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