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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살곶이에서 새남터까지 도보성지순례 게다가 오늘 아침 새벽해설 잠을 거의 못잤다 신경이너무씌여서 아침해설은 좀낭랑하게해야 하는데 목이 빡 잠겨서리ᆢ지금도 양쪽 종아리가 아 우성이다 풀어 달라고 ᆞᆞ 지하철 자리나면 난 곧 숙면이다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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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숙면시간ㅡ그러나 지금내겐 절실히 필요한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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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일주일 식단표 좀짜주세요
칼로리계산
전혀 잼병이라
이참에 살 좀 뺄 수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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