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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두애 데불고 여행? 가려는데 여전히 나만바쁘다 애들 역시같이가는데 시끄럽다 장난이 익숙치 않다 서로거드리고 잡? 소리하고 에궁 내가 나혼자 떠날걸 그랬나? 모처럼 자유로울 수도 있었는데 ㅡ 역시 난 엄마의 자격? 이 아직도 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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