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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5월13일 Twitter 이야기

평화의열쇠 2011. 5. 1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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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바보~ 내 실수 했구나~
    내가사용치 않아서 몰랐던거구나 검색창이 있단사실을 ᆢ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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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ltong3 @mbcpdhan 왜 그러지? 나도 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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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hasunjae 전 그런것을보면 항상이런생각을 했습니다 자신의역할을 제대로 못한 쌀 ㅡ등기타ㅡ다른곳으로 흘러내려가서 다른것의 먹이가 되거나 다른곳에 쓰이겠구나~ 라고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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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그럴수도 있겠군요. 까치밥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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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생각보다 날씨가 쌀쌀하다 자켓안어울리지만 입고오길 잘했다는 생각 지하철에서 책을보다 튓하느라 커다란 주머니에 책을 넣고?
    튓중 누군가 주머니 좋아하는 사람은 유치원생이라던데 내 수준은 유치원생? 그래도 난 주머니 많은게 좋~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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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hasunjae 네~
    만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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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hasunjae 에궁~ 정신차리려고 한다는데요? 몸이
    작은아들이 알려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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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노랑개비님 ~
    예쁘고 맛있는 그 커피 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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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도착~ 즐 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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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dang_manim @ssisalbert 어어어 강화이모랑 한나이모랑 아는사이이힛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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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헤메긴 처음 전화하며 버스탔다가 헤메길 뭐야 1시간? 겨우 진정되었네 약속 시간안에 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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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 뭐니? 내 한심스러워지네?
    경고 시간없을땐 그냥 무조건 지하철 안에서 최종 목적지로 쭈ㅡㄱ 가기
    이건 또 뭐니? 앞 차와의 지연이래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