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21일 Twitter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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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10:11|twitter

  @green4254 기차사이 지나가는 매점있잖아요 급한데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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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reen4254 10:12|twitter

  @ssisalbert 도시락 사먹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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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10:18|twitter

  @kjk8839 보고 싶었는데 꼬맹이도 담에 보게 되면 봐요 건강하세요 3맘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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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10:22|twitter

  @green4254 @odri41 하지만 그렇게 묵묵히 조그맣게 자신의 일을 하는 것이 노.님이 바라는 것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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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10:27|twitter

  역쉬~ 재밌다 해적
  배경 . 행동 . 몸짓 모두 맘에듬 영화 나 책에서 모든것을 다 가져갈 순 없다 마음에남는 것 하나 만 새겨도 그영화나 소설. 책은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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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10:33|twitter

  @hyeon14 축하해요.. 근데 오늘 소위 말하는길일인가? 어디보자 길일인지ᆢ 9네? 맞긴 맞네요. 오늘 부부의날이라서 결혼많이 할 리는없고 잊지는 않겠네요 사촌동상도 오늘 결혼이라 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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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yeon14 10:35|twitter

  @ssisalbert 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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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10:40|twitter

  어제 아들 왈 •"우리반 여자애들은 모두다 셰인 찍는다고 난리고 남자애들은 관심도없고 ᆢ"(나도 그렇고 그러니 엄마가 생각한 이ᆞ군은 안될거야~)ㅡ셰인도 좋다ㅡ 그러나 프로가 하나만 더 뽑는다니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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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10:44|twitter

  이제 또 나에게 주어진 또 하루를 살아보자 ᆢ 내시간이라고 내 맘대로 이끌어지는거 아니란것 진즉부터 알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서 충실 해보쟘 그리고 오늘 밤 다시 생각 해보자 얼마나 맘에 들었는지 .그리고 님 보시기에 괜찮았는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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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12:39|twitter

  진짜로 내 생각대로 되지 않은것을 또 느끼고있는 이시간ᆢ 내 시간이 내 시간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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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14:12|twitter

  배 고픈데 예식장갔다가 굶고오긴ᆞᆞ 아깝지만 할 수 없다. 갖고다니던 쵸콜릿까지 집에 딱 놓구오구 대를 위해선 굶는것 쯤이야 뭐 이리이리 나의 오늘 하루가 엮어지는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