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요즈음-트위터

2011년 9월2일 Twitter 이야기

평화의열쇠 2011. 9. 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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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_Love 너무좋은말 근데 멀리계시네요 문명?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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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샘 교육 시작하였는지요? 수고하셔요RT @ssisalbert: 아니 왜 요즘 열대야? 비스므레~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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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ata7654 네 시작 했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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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oo 아마 평생 대답없을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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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yswork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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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cula 멋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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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하는것같지 않지만 변하고있다 아니 그리 쭉~ 시나브로 변해왔다 지금도 변하고 있다 나를 비롯한 모든 것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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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보니 왜 트위터는 채팅 기능이 없을까? 페이스북도 있고 넷톤도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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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리안트위터에서 먼저 만들었음 좋겠다 할필요가 없어서 안만든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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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dtear4 팥빵이라 하지 말고 앙꼬빵이라 대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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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 조금 걸었다고 종아리가 알통이 팍ㅡ튀어나와 걷기가 무섭다 ㅡᆞ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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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탐라인이 오늘 하루만이라도 좀 작게 시끄러웠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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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잉~~~ 전 이미 팔로하고 있었는데요? 여튼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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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tterkinder 알고있었구요 말하려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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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아들이 수학여행을 갔다 난 중학교 땐 수학여행기억은 없는데 요즘은 여행은 아주 잘가는것같다 울아들은 인생의 추억여행에서 어떤 추억을 저금하고 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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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반갑습니다. 일찍 트윗에 나오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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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네 다음번엔 당당하게 얘기할려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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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고 보니 또 고등학교 생각이난다 내고교시절은 고1때 여자발야구에서 전체 12반에서 1차전완패 ᆞ패자부활전에서 1등까지 했던기억과 2학년땐 핸드볼 져서 삼일당에서 울고 수업에 들어갔던 기억과 비오는날 무엇때문인지 전교생이 비 쫄딱 맞고 투쟁?비슷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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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게 했던기억과 박통때 세네갈대통령 국빈으로와서 우리가 국가와 울산아가씨 불렀던기억ᆞ또 여의도에가서 김일성타도 궐기대회 했었는데 그것보다 더 난리난건 우리학교의 체육복이다 사계절 변치않는 다려야하는 반바지 우리학생이외는 모르는 .. 진ᆞ명ᆞ여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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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립다! 그 시절이 왜 그땐 몰랐을까? 이리 그리움에 사무칠 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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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tterkinder 가끔 그리 여유를 만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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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네, 그럴렵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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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tterkinder 세뇌라는것 무섭다는 생각이 든건 나도 모르게 당했을때.. 그러한것을 일깨워주는것은 올바른 지각을가진 사람들이죠 그들이 블로거면 더 좋은 일을 하시는거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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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송 안드로이드에서 " 코스모스블루스" 듣는 중! #AL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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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tterkinder 즐겨찾기 발도장 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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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utterkinder 계속하고 있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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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ahoyaho33 넹 힘입어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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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오랜만에 뵈어요~ 거의 안했는데 잊지않고 인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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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sisalbert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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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들! 뜽금없이 감자전 해 달라고 어휴~ 감자가 왜 그리 비싸누? 12개 6천원. .다 갈아서 호박넣고 양파도넣고 전분 넣고 모두 부침 잘 먹는거 보니 기분 흐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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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 그냥 내 생각을 이렇게 간단하게 끼적끼적 하는 게 좋다. 어떤 편도 가르지 않고 그냥 삶을 살아가는데 편안하게~ 이러한 공간이 있다는것에 충분한 만족을 느낀다.. 사람냄새가 나는 트위터가 되었으면 좋겠다 서로 더불어 보듬어 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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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근입니다RT @ssisalbert: 난 그냥 내 생각을 이렇게 간단하게 끼적끼적 하는 게 좋다. 어떤 편도 가르지 않고 그냥 삶을 살아가는데 편안하게~ 이러한 공간이 있다는것에 충분한 만족을 느낀다.. 사람냄새... http://dw.am/LfFS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