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새벽미사보구 혼자 숨바꼭질보고 옴.
그러한 현실이 무서웠음.. -
아
이 밤에 아들들 나 조용하다. 각자의 스맛폰으로 자기들만의 세계에 빠져있다..
어쩔수 없는 현실이다...
'SNS > 요즈음-트위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3년 9월10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9.10 |
---|---|
2013년 9월6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9.06 |
2013년 7월30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7.30 |
2013년 7월24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7.24 |
2013년 7월23일 Twitter 이야기 (0) | 2013.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