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FaceBook 2012년 4월26일 Facebook 이야기 평화의열쇠 2012. 4. 26. 23:59 이강화 08:32|facebook 아~ 나를 비롯하여 모든 이들이 스맛폰을 갖고 있으니 이것이 안돌아 간다 내 답답해 ~ 기술은 점점 빠른속도로 가고 난 빨리 간다고 가도가도 항상 기술에 뒤쳐진다 내 나름대로 간다하며 가야 하는데 어떨땐 정말 이리 밖에 안되는 나에게 속 터진다. 오늘 아침에 큰아이 초등학교때 자모를 만났다 " 늙는것도 서글픈데 눈도 나빠진다고 푸념한다 "ㅎㅎ 글지 그러나 오늘 이렇게 상쾌한 하루를 또 내게 주시지않았던가? 오늘 나에게 주어진 삶을 아주 값지게 살아보자 홧팅 아 ~ 음악 좋다 여우비ᆞ하망연 이근희 10:04|facebook → 이강화 마자마자 오늘에 감사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