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6일 Facebook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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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화 07:03|facebook

  오늘도 변함없이 알림소리 압구정 날라리로 잠을 깼다. 이상타 어젠 할일이 많아 이곳저곳 돌아다녀서 그런지 너무피곤하여 일찍 잠이 들었는데도너무나 시달렸다 꿈 속에서조차 날 가만두지 않는군..꿈에서 너무시달려 피곤하다..그래도 생각의 비타민 마시고 활기찬하루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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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화 17:09|facebook

  땅속차에서 건장한 남자들사이에 앉았다. 두사람다 오늘의 할일을 다 한 모습이고 또 무척 피곤해보인다 땀냄새 많이 나지만 그까짓것츰 참을수있다 수고한 그들이기에. .근데 좀 힘들기도하다 ㅋ 이간사한 내 마음 아무래도 이 마음을 보시ᆞ희생해야 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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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화 17:24|facebook

  → 이강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두명이나 자리를 옮겼다 근데 이 아저씨들 계속 잔다. 언제까지 주무시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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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화 17:30|facebook

  → 이강화 아 놔~ 정말 미치겠다 아마도 날 코막힌 사람으로 알것같기도 이러다 내가 먼저 내릴 듯 ㅎㅎ
  나 뭐하는거니? 혼자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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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화 17:34|facebook

  → 이강화 결국 내가 먼저 내리네..
  앞에 필리핀사람 있는데 나 내리면 우짠반응을 보일꼬? 혼자 웃는다 나혼자 이리저리 생각하며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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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화 17:38|facebook

  → 이강화 ㅎㅎ 혼자 웃으며 오다가 계단에서 넘어졌어~ 너무 챙피하고 나 자신이 웃겨서 또 웃는다=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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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19:33|facebook

  
  친구 맺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날마다 좋은 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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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강화 19:38|facebook

  → 이강화 오늘 또 웃었죠~ 혼자 이리저리 웃다가 넘어지는 ~ 그게 또 창피하기도 하고 웃기기도 하고 모두가 스스로도 많이 웃게되는 일이 많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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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용태 19:39|facebook

  → 이강화 네. 강화님 오늘 하루 1년은 젊어지셨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