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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2일 Facebook 이야기

평화의열쇠 2012. 3. 22.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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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가비를 봤다
    주진모 넘 멋지다
    나의 가비 영화느낌은 긴장감과 애련함과 사랑 그리고 내겐 있는지 모르겠지만 영화를 통해서 조국애를 느꼈다
    아이들에게 꼭 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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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나의 작은 아들 (사진) 의 생일이다
    헉 근데 아침에 큰애 깨운답시고 애를 다다다 쳤다 큰애가 아니고 짝은놈이다 순간 이렇게 착각을 하다니 애가 자면서 ㅡ나오늘 생일인데 맞었어~ 한다 원래 생일날 의사 선생님께 맞어 했다
    오~ 나의 이 위기모면
    수술로 낳은 애라 혈액수치 가 7까지 떨어졌었다 4키로의 우량아로 낳았고
    아 놔~ 난 왜 막달에 애가 항상 막 크는거야 그것도 수술로 2주 앞당겨 낳았는데 아마 제대로 낳았으면 더 컸을걸?
    첫째는 제 날 하루전 병원에서 4.7키로로 56센티 또 수술로 낳았으니.. ㅎㅎ
    그래서 내 이적지 피가 모자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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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화 꼭 봐야 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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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화 추천..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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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방문열고 음악 들으며 집치우려는데 반가운소식과 안좋은 소식이 한꺼번에..
    생ᆞ사.. .
    죽음ᆞ 출산ᆞ 임신
    이것이 삶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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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관우노래 를 쭉 ㅡ듣고있으니 또 가슴이 아린다
    뭔 남자가 이리 노래를 아련하게 하냐?
    폰 업뎃하느라 음악을 다 지우고 다시 넣어야 하는데 할일이 있으므로 두달만 ᆞ ㅡ이젠 한달이네ㅡ참자. .
    휴~ 노래 듣고 싶을때 들어야 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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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로
    스스로를 안심시키지
    인정함이 많을수록 새로움은
    점점 더 멀어지고
    그저 왔다갔다 시계추와 같이
    매일 매일 흔들리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가볍게 산다는 건 결국은
    스스로를 얽어매고
    세상이 외면해도 나는 어차피
    살아 살아 있는 걸
    아름다운 꽃일수록 빨리 시들어 가고
    햇살이 비치면 투명하던 이슬도
    한순간에 말라 버리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사람들에게 힘을 주는 곡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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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화 유리샘 방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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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헉 !
    아들이 노트북을 세워 만화를 보고있다
    아니 어째 이런일이
    Ctrl + Alt + ▶란다
    헐 ~
    im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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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화 우와.. 첨알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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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화 나도 .. ㅋ
    윈도우 7에서
    시작키와 탭은 창이 앞으로 회전되어 나오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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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화 ㅎㅎ 네! 그건 알고 있었어요!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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