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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3일 Facebook 이야기

평화의열쇠 2012. 3. 23.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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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쪼매 늦을것 같다
    온몸ᆞ삭신이 제 기능을 몬하고 있다 주인님 제발 쉬란다
    어카니? 그래도 해야 할것은 해야지 안그래도 몬하는것 아주 많은데
    엄마도 해야하고 ᆞ 주부도 해야하고 ᆞ 직장도 가야하고 ᆞ돌보미두 해야하고 ᆞ공부도 해야하고 또 성당일도 겹쳤네
    그래서 온 몸이 반란을 일으킨다

    눈도 안떠지고 눈밑은 부어 가라앉지 않은지 거의 2달째
    눈밑의 신경은 씰룩거리고 뒷골은 땡기고..


    나ㅡ 진짜 쉬어야 하는데. .
    이번 한달은 켁!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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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ww.jm.hs.kr  
    진명여자고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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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어머니의 글>
    http://m.cafe.daum.net/rokmcsg120/1Tad/758?boardType=M®dt=2011090303440

    가슴 뭉클해지고 코끝이 찡합니다~
    m.cafe.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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