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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24일 Facebook 이야기

평화의열쇠 2012. 3. 24. 2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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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의 눈이란 연극을 봤는데
    마음아픈 . .

    지금

    미약하게나마 눈이 온다
    정말 이 꽃필려는 3월에.. .
    햇살은 좋은데 가람은 매섭고..미약한 눈발까지..

    마음만 바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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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화 앗 오타?! 달리는 버스에서 했더니
    바람... 은미 지금은 그쪽은 몇신지
    여튼 이밤 .. 잘잘께..
    낼 난 동성고등학교에서 비오신부님 유해 손장갑..이하..세미나를 해서 하루종일 세미나 행사 치르느라 바쁠듯
    새벽미사 선창도 하고 낼은 미사해설까지 있네
    낼 선창하는 언니가 나와주셨으면하네..
    굿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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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강화 영애샘
    늘 나 부러워
    특히 남양주 더 부러워
    3급 교육이 있다던데 꾸준히 있을까?
    난 왜 그리 욕심만 많을까?
    잘 하지도 몬하믄서...
    수욜도.. 화욜도 .. 다 글타
    다행히 4월에 성샘교육에 참석한다
    해서 때 되믄 그때나 보게 될 듯.
    영애샘 굿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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